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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주의 인공위성은 모두 몇 개일까?”

  • - 국가연구소연합대학원 UST, 전국민 대상 온라인 공개강의 운영
  • 기사입력 2020-09-18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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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T 온라인 공개강의 '인공위성 이야기'.[UST 제공]

[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우주에 떠있는 인공위성의 수는 과연 몇 개일까? 작은 크기의 인공위성도 내가 사용할 수 있을까? 위성항법시스템이 지구 전체를 커버하려면 최소 몇 개의 인공위성이 필요할까? UST(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의 과기특성화대학 온라인 공개강의 플랫폼인 ‘스타 무크(STAR-MOOC)’에서 이 같은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

UST는 과학기술 분야 국가연구소의 역량과 뜻을 모아 국민의 과학기술 이해를 높이고 평생학습의 장을 마련하는 취지로 2018년부터 과기특성화대학 온라인 공개강의 플랫폼인‘스타 무크’를 운영 중이다. 온라인 공개강의는 스마트홈, 빌딩 등의 운영관리 및 도시재생과의 관계를 다룬‘4차 산업혁명의 플랫폼 스마트 시티’와 의료현장에서 적용 중인 핵심기술을 포함해 바이오메디컬 분야의 연구동향, 작용원리 등을 개괄적으로 소개하는 ‘바이오메디컬 엔지니어링’등 총 10개 과목이 있다.

UST는 18일 2020학년도 2학기 온라인 강의 3과목을 신규로 개설했다. ▷인공위성 이야기(인공위성의 역학에 대한 기본 지식 학습 및 궤도결정 원리, 우주쓰레기 문제 등 논의) ▷액체유량측정표준(기후변화에 따른 물 부족 문제와 그에 따른 에너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공학 지식) ▷연구자를 위한 한의학 개론(한의학의 전통적인 이론과 경험을 현대적으로 바라보고 전통의학의 가치를 과학적으로 발굴할 수 있는 역량 습득) 등이다. 출연연 소속 박사급 연구원이자 UST 교수로 재직 중인 전문가가 직접 교육과정을 기획해 강의를 운영한다.

UST의 온라인 공개강의 콘텐츠는 간단한 가입절차를 거치면 누구나 수강할 수 있으며, PC는 물론 핸드폰으로도 수강이 가능하다. UST는 국가연구소의 축적된 연구지식과 기술이 녹아 있는 현장 지식을 온라인 공개강의로 꾸준히 제작, 미래형 교육을 준비하고 교육의 질을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

한편 UST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직할 교육기관으로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등 32개 국가연구소에 교육 기능을 부여해 과학기술 분야 인재를 양성하는 국내 유일의 국가연구소대학원대학이다. UST는 항공우주, 신에너지, 건설, 천문, 해양 등 신생 융·복합 분야의 46개 전공을 운영 중이며, 학생들은 연구소의 첨단 연구 장비를 활용한 현장중심 교육을 받고 있다.

nbgko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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