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광림은 이엑스티 주식 209만8195주(4.43%)를 취득한다고 14일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49억9999만원이며 이는 자기자본대비 5.51%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회사측은 “전환사채의 전환청구로 인한 취득”이라며 “투자수익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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