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문화재단 달달한 행궁로망스 포스터. |
[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 수원문화재단은 2020 생생문화재 ‘달달한 행궁로망스’를 오는 10월까지 연다고 14일 밝혔다.
수원화성, 화성행궁 역사와 경관을 기반으로 수원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문화재 활용 체험프로그램 참여기회 제공하기위해서다. 연인, 부부, 친구 등 2인 단위로 회차별 총 30명 이내 가능하다.
화성행궁 일대에서 사전예약으로 화성행궁을 보다 특별하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달달한 행궁이야기 ▷달달한 행궁사진관 ▷달달한 행궁살롱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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