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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제품·신기술>비트컴퓨터, 의원용 클라우드 플랫폼 출시

  • 기사입력 2020-09-04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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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컴퓨터(대표 조현정 전진옥)가 의원급 의료기관을 위한 클라우드 의료플랫폼 ‘비트플러스’를 내놓는다.

비트플러스는 EMR(전자의무기록), OCS(처방전달시스템), 펜차트, 제증명, 의료보험 청구심사, 라이프로그, PHR(개인건강관리), 운동처방, CRM, 대기환자 관리 기능까지 망라한 클라우드 기반의 의원용 통합 플랫폼. 의료기관의 규모와 특성에 맞게 사용 기능을 선택해 프로그램을 구성할 수 있다. 외래진료 및 건강보험 청구와 같은 기본 기능을 비롯해 입원, 서식관리, PACS, 청구 사전심사 기능 등을 모듈별로 추가 선택 가능하다. 이에 따라 비용을 지불하는 방식이다.

기존 온프레미스 방식(소프트웨어를 서버에 직접 설치해 쓰는 방식)은 의료기관에 따라 필요치 않은 기능까지 사용료를 지불해 왔다.

비트컴퓨터 측은 “기존방식 EMR의 문제점인 관리와 기능의 복잡함을 단순화해 사용자들이 편리하게 사용하고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수시로 발생하는 수·약가 업데이트의 불편함과 처방약을 신규 등록해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해준다”며“텍스트 방식의 아이콘을 적용해 누구나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라이프로그, PHR 기능을 추가해 개인건강관리도 가능하다. 자동 확장(AutoScaling) 기술을 적용해 환자가 집중되는 시간은 서버 개수가 자동 증가해 부하를 분산 처리한다. 시스템 운영이 최소화되는 시간에는 적은 수의 서버가 작동돼 비용을 절감하면서도 의료기관 경영환경에 최적화하도록 설계됐다고 비트컴퓨터 측은 전했다.

이밖에 클라우드 환경의 특성상 의료기관을 벗어나 언제 어디서나 접속이 가능하다. 특히, 체인 형태 의원은 운용이 용이하다고 덧붙였다.

비트컴퓨터 전진옥 대표는 “의료기관의 데이터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데이터의 관리와 보안에 대한 고민이 함께 커지는 상황”이라며 “클라우드 기반의 비트플러스가 의원급 의료기관의 현실적인 고민을 해결하고 의료정보시스템의 품질향상과 비용절감, 안정적 운영을 가능케 하는 대안이 될 것”이라고 했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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