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오상자이엘은 경기도 안양시 소재 토지 및 건물을 104억원에 양도하기로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대비 14.08%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양도예정일자는 11월 26일이다.
회사측은 “유형자산 처분을 통한 재무구조 효율화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totoro@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