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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몸값’ 낮춘 갤노트20 ‘1000만대’ 판매 도전!

  • 갤노트3, 1200만대 팔려…가장 많이 팔린 갤노트
    최단기간 100만대 돌파폰은 갤노트10…25일 소요
    가격 낮춰 경쟁력 확보…성능은 ↑
  • 기사입력 2020-08-05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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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박혜림 기자

[헤럴드경제=박혜림·박지영 기자] 삼성전자 스마트폰의 올 하반기 야심작 갤럭시노트20이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초미의 관심사는 흥행여부. 마의 ‘1000만대’ 벽을 넘어 과거의 영광을 재현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삼성전자는 흥행을 위해 ‘가격’ 승부수까지 던졌다. 코로나19로 소비자들의 지갑이 얇아져 ‘몸값’을 낮췄다. 갤럭시노트20의 출고가는 119만9000원(기본모델). 전작인 갤럭시노트10(124만8500원)은 물론 지난 2월 출시된 갤럭시S20(124만8500원)보다도 저렴하다.

▶갤노트20,1000만대 판매 목표= 갤럭시노트 시리즈의 평균 판매대수는 1000만대 가량이다. 3000만대 이상 판매되는 갤럭시S시리즈의 3분의 1 수준이지만, S펜(스타일러스펜) 및 대화면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꾸준한 지지를 받으며 적게는 800만대, 많게는 1200만대의 실적을 올렸다.

갤노트20의 경우도 1000만대 판매가 목표가 될 전망이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SA) 및 업계 자료를 종합해 보면 역대 갤럭시노트 시리즈 가운데 판매량 1위는 갤럭시노트3이다. 1200만대가 판매됐다. 2위는 갤럭시노트8(1100만대), 3위는 갤럭시노트(1000만대)다. 그 뒤를 ▷갤럭시노트9(960만대) ▷갤럭시노트2·5(850만대) ▷갤럭시노트4(800만대) 순이다. 배터리 발화 사태를 겪은 갤럭시노트7(갤럭시노트6)은 이후 FE모델로 재출시돼 40만대만 한정 판매됐다.

그래픽=박혜림 기자

▶ ‘초반 성적’이 흥행 판가름= 갤럭시노트20의 흥행 성패는 초반 성적에서 갈릴 전망이다. 역대 갤럭시노트 시리즈를 살펴보면 초반 성적이 그 해 전체 실적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 실제로 가장 최근 1000만대를 넘어섰던 갤럭시노트8의 경우 100만대 돌파까지 49일이 소요됐다. 150만대 덜 팔린 갤럭시노트9(53일)보다 4일 앞선 기록이다. 갤럭시노트 및 갤럭시S시리즈를 아우른 전체 삼성전자 플래그십 모델 가운데 역대 최단 기간인 25일만에 판매대수 100만대를 돌파한 갤럭시노트10에 준하는 초반 성적이 절실한 상황이다.

갤럭시노트20

r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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