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한국맥널티는 제약사업부를 단순·물적분할의 방법으로 분할해 한국맥널티제약을 신설하기로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제약사업부를 분할신설법인으로 설립하여 커피사업부와 제약사업부의 전문성을 제고하고 경쟁력을 강화해 지속적인 성장의 토대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분할기일은 11월 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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