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 동인동 전매 6개월 수혜 단지, 6.17대책 비규제 단지로 대출조건도 자유로워
-대우산업개발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대구 첫 적용단지, 고품격 설계 도입해 호평
-유럽산 주방 가구와 타일 등 차별화된 고급화 전력 유효로 1순위 마감 성공
-오는 8월3일부터 6일까지 정당계약 실시
대우산업개발이 대구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단지’ 엑소디움 센트럴동인’이 오는 8월 3일부터 정당계약에 들어가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대구의 중심 상권인 동성로 상권 인근에 조성되는 ‘엑소디움 센트럴 동인’은 지하 2층, 지상 최고 23층, 6개 동, 전용면적 59~138㎡, 총 630가구로 구성됐다. 이 단지는 지난 14일 1순위 청약을 진행해 최고 23.33 대 1의 경쟁률로 인기리에 청약을 마감한 바 있다.
‘엑소디움 센트럴 동인’은 6.17대책 비규제 단지로 대출조건이 자유로운 것이 특징이다. 특히 8월부터 시행되는 분양권 전매 조치를 앞두고 공급되며, 전매제한 기간도 6개월로 짧다.
대우산업개발 관계자는 “전매제한 6개월 적용되는 단지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거웠다” 며 “대우산업개발의 프리미엄 브랜드가 적용된 고급 아파트로 강남 고급 주거 단지에서 볼 수 있는 최고급 마감재 및 빌트인 특화상품 등이 적용돼 수요자들의 호응도가 높았다”고 말했다.
정당 계약은 8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입주는 2022년 12월 예정이다.
‘엑소디움 센트럴 동인’은 기존 획일화된 아파트 개념에서 벗어나 최고급 주거 단지를 선보이며 호평을 받고 있다.
‘엑소디움 센트럴 동인’은 재개발 단지임에도 불구하고 4Bay-남향위주로 설계해 평면의 혁신을 주었다는 평가다. ‘엑소디움 센트럴 동인’은 입주자들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4Bay신평면을 적용했다. 4Bay평면은 공간활용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맞통풍과 채광에도 유리해 냉난방비 절감에 효과적이다.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안방 드레스룸과 침실 1, 침실2 평면 설계도 눈에 띈다. 안방 드레스룸은 슬라이딩도어, 프리미엄 시스템 가구, 이탈리아 아틀라스 콩코드사의 수입 바닥 타일을 적용(유상옵션)한 고급 드레스룸을 선보였다. 파우더가구와 시스템 가구는 발코니 확장시 무상으로 제공한다. 특히 자녀 방 및 서재로 활용이 가능한 침실1과 침실2사이에는 가변형 벽체를 적용해 입주자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방하나로 합치거나 분리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엑소디움 센트럴 동인’은 그동안 대구에서 볼 수 없었던 차별화된 마감재가 적용됐다.
고급 주거 단지에서나 볼 수 있는 유럽산 주방 가구와 타일, 미국산 세면대, 3중 진공 유리 창호, 매립형 밭솥, 하향식 배기 4구 인덕션 등을 아파트에 적용해 소비자 기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거실특화, 주방특화, 침실특화, 인테리어특화 등 각 실별 특화 패키지를 구성하여, 개별 선택 시 보다 저렴하게 가격적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공용욕실은 호텔급 인테리어가 적용돼 수요자들에게서 인기가 높다. 욕조는 특급 호텔에 들어가는 미국 콜러사의 욕조(유상옵션)가 적용됐고, 타일은 강화대리석 에이프론이 적용(유상옵션)됐다. 이밖에 미국콜러사 언더카운터 세면대, 비데일체형 양변기도 입주자 기호에 맞게 유상선택 가능하도록 했다.
차별화된 주방가구와 빌트인 상품도 눈에 띈다. 주방(식당)에는 미국콜러사의 유럽형 사각볼과 싱크수전이 적용(유상옵션)돼 고급스러움을 갖췄다. 후드가 아래에 있어 실용성과 편의성을 갖춘 이탈리아 엘리카사의 니콜라테슬라 인덕션 SET(유상옵션)도 주방의 품격을 더했다. 주방과 발코니 순환 동선 설계로 주부동선을 최적화한 살림착착 특화 평면과 업계 최초로 선보인 빌트인 밥솥(유상옵션)은 주부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견본주택은 대구광역시 남구 명덕로 54길 27(건들바위역 인근)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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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소디움 센트럴 동인’에는 고급 마감재 및 차별화된 빌트인 옵션이 적용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