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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 비건 만난 강경화 “매우 중요한 시기”

강경화 외교부 장관 8일 방한 중인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특별대표를 접견하면서 “매우 중요한 시기에 왔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비건 부장관은 이에 “초대해 줘 감사하다”고 답했다. 사진은 비건 부장관이 이날 오전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강경화 외교부 장관을 예방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비건 부장관의 방한은 지난해 12월 이후 7개월 만으로, 부장관에 취임한 이후 처음이다. ▶관련기사 5면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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