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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해, 병원서 퇴원…전국노래자랑 녹화는 불참
KBS1 ‘전국노래자랑’ MC 송해. [KBS 홈페이지 캡처]

[헤럴드경제] 고열 동반의 감기 증세로 병원에 입원했던 방송인 송해(93)가 퇴원했다.

27일 송해 측에 따르면 송해는 이날 전국노래자랑 녹화에 불참한다. 현재 휴식을 취하면서 회복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이날 녹화에는 송해를 대신해 작곡가 이호섭이 함께 한다.

한편 송해는 지난 25일 감기몸살로 인해 병원에 입원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에선 음성 판정을 받았다.

송해는 다음 '전국노래자랑' 녹화에는 참여할 예정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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