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TV조선은 '미스터트롯' 결성전 문자투표로 발생한 수익금 약 3억400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한다고 밝혔다.
기부액 중 90%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단체에 전해진다. 나머지 10%는 일반 기부에 사용될 예정이다.
기부금 전달식은 다음 달 7일 자사 프로그램 '사랑의 콜센타' 녹화 중 개최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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