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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셜베뉴 라움, ‘세대공감’ 콘서트 연다…팝페라 그룹 포마스 출연

[라움 제공]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소셜베뉴 라움는 오는 24일 오후 7시 30분 ‘본격 스트레스 해소 콘서트 ‘세대공감’’의 6월 공연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6월 ‘세대공감’ 콘서트는 팝페라 그룹 포마스(김용호, 박요셉, 박승주, 신명근, 이재원)의 레트로트 무대로 열린다. 이번 공연에서 포마스는 8090 향수를 자극하는 레트로와 인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트로트를 결합한 레트로트 무대를 준비했다. 모두에게 잘 알려진 추억의 명곡을 선보일 계획이다.

라움의 ‘세대공감’ 콘서트는 공연 후 ‘스페셜 가든 뷔페’가 이어진다. 공연 당일 관람객 체온 확인과 마스크, 위생장갑 착용, 문진표 작성을 의무화해 안전한 관람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안전 거리를 유지하기 위해 전관을 활용한다.

라움 ‘세대공감’ 콘서트는 24일 레트로트 공연에 이어 8월 19일 팝페라 공연 등 총 2회 열린다. 8월 19일에 열리는 팝페라 공연에는 바리톤 안현준, 김지원, 베이스 염정제, 뮤지컬 배우 박유겸이 가요와 팝, 성악, 가곡, 트로트 등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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