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중부권 최대의 온라인광고기업 ㈜케이티온이 2016년 대전본사 사옥 ‘케이티온빌딩’ 준공을 시작으로 2019년 청주지사 사옥 ‘케이티온프라자’ 개축, 2020년 6월 세종 지사 사옥을 ㈜케이티온(대표 설형수)이 시행하고 ㈜명두종합건설(대표 유창우)이 ‘케이티온S타워’ 준공을 마쳤다.

세종시의 경우 특별자치시로서 유동인구가 많고 여러 상권이 밀집된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주차 시설 부분이 최대 단점인 지역으로 손꼽히고 있다. 이에 ‘케이티온S타워’는 대지 430평, 상업공간 500평, 주차공간 1200평인 총 1700평 규모로 ‘위치가 좋아야 사람이 모이고, 사람이 모이는 곳에는 주차가 편리해야 한다.’는 슬로건을 가지고 주차의 편리성을 강조한 다정동 유일의 주차타워로 어느 방면에서도 눈에 띄게 건축되었다.

세종사옥 준공을 마친 ㈜케이티온은 병원홍보, 의료 온라인광고 마케팅을 전문으로 하는 온·오프라인 토탈 마케팅 기업으로써, 14년 업력을 통해 차별화 된 병의원 신환 유입 바이럴마케팅 노하우와 다양한 사업자 업종별 위치 기반 포괄 시장 성공 사례 데이터를 기반으로 마케팅 기획 및 브랜딩 컨설팅이 가능한 곳으로 알려져있다. 더불어 케이티온은 장기적으로 동반성장 중인 클라이언트가 많은 것으로도 유명한데, 케이티온만의 체계적인 프로세스와 클라이언트 맞춤 매뉴얼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케이티온은 2007년 온라인광고 서비스를 정식으로 시작하여 현재까지 병, 의원 및 기업체 온라인광고, 웹, 모바일 바이럴마케팅, 홈페이지 제작, 버스광고, 택시광고 등 오프라인광고를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대전본사, 청주지사, 세종지사, 광주지사, 천안지사, 원주지사를 두고 전국적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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