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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로 지친 심신, 월정사 선재길에서 힐링!

  • 6월20일 거리두기 야외 명상 축제
  • 기사입력 2020-06-12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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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산 선재길은 월정사에서 상원사까지 9km에 달하는 오솔길이다. 수령 80년 이상 된 전나무 1800여 그루가 1km 이상 이어지는 힐링 숲길로 유명하다.

수많은 사람들이 걸어낸 단단한 숲속길을 걷다보면 어린 연둣빛 잎들이 점차 녹음으로 짙어지는 싱그러움, 물소리, 새소리와 함께 고요하고 청정한 맑음의 세계에 한 발 내딛일 수 있다.

오대산 월정사는 오는 6월 20일(토) ‘2020 오대산 선재길 명상 축제’를 개최한다. 선재길 명상 축제는 지난 2004년부터 생명 · 평화 · 나눔을 주제로 매년 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로 17년째다.

올해 오대산 선재길 명상 축제는 오대산의 천년 숲길인 전나무숲길과 선재길에서 진행되는 ‘걷기 명상’을 비롯, 치유와 화합의 ‘힐링콘서트’ 그리고 올해 제2회를 맞는 평창국제평화영화제와 함께 야외 영화상영이 예정돼 있다.

특히 이번 축제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백혈병소아암 환아를 돕기 위한 ‘사랑의 보금자리’ 운영 기금 마련 캠페인과 다문화가정 장학금 전달 등이 함께 진행된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생활 속 거리두기’ 상황에서 진행되는 야외 축제인 만큼 방역지침을 따른다. 또한 유튜브 채널 ‘월정사TV’를 통한 실시간 스트리밍, BTN불교TV와 BTN불교라디오 중계방송도 진행한다.

/mee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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