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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산구,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59건 선정

  • 지난해보다 5건 늘어
  • 기사입력 2020-06-10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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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마을공동체사업 새 로고. [용산구 제공]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2020년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59건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웃 만들기(씨앗기) 21건, 우리마을 만들기(새싹기) 17건, 활동지원(성장기) 6건, 동 주민참여 13건, 주민활동 거점 공간지원 1건, 골목 기반 공동체 만들기 1건 등이다.

이웃만들기 사업으로는 ‘건강한 간식 만들기(후암동)’, ‘해방촌 마을부엌(용산2가동)’, ‘힘내용 안부 릴레이 영상편지(남영동)’ 등이 선정됐다. 마을사업 초심자들이 모여 마음을 나누고 소통한다는 취지의 사업들이다.

우리마을 만들기는 규모가 조금 더 크다. ‘보광어르신을 위한 미용교실 운영(보광동)’, ‘고궁 나들이(서빙고동)’, ‘한남기타합주단 마을공연(한남동)’, ‘커피로 다시 꾸민 우리마을(이촌2동)’ 등이 진행된다.

활동지원 사업은 지역 자원을 연계, 보다 체계적으로 이뤄진다. ‘사부작소셜클럽(후암동)’, ‘한강로 공생공락 프로젝트(한강로동)’ 등을 선정했다.

이 밖에 ‘무지개 문화교실(청파동)’,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이촌2동)’, ‘동민화합 어울림 체육대회(이태원2동)’, 빙고 마을 윷놀이대회(서빙고동)’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골목 만들기 사업에는 지난해에 이어 ‘안녕 공방길(용산2가동)’이 선정됐다. 주민토크쇼와 교육·상담·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사업기간은 6월(협약일)부터 11월까지 6개월간이다. 구비 1억1000만원을 포함, 시구 예산 1억8000만원을 투입한다.

구 관계자는 “올해는 지난해보다 5건 증가한 59개 사업을 주민들과 함께한다”며 “이달 중 개별 컨설팅을 거쳐 협약을 맺고 보조금을 교부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는 최근 마을공동체사업 로고(logo)도 새로 만들었다. 주민 공모를 통해서다. 서빙고동 주민 박나영(여·28)씨 작품이 최종 선정작이 됐다. 용산의 ‘o’과 ‘ㅅ’을 활용, 다양한 색깔의 주민들이 손잡고 서있는 모습을 심플하게 디자인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이웃 간 소통을 강화하고 주민이 주도적으로 마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공모사업을 벌인다”며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구가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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