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호국보훈의 달. 의료진도, 군인도 우리나라 지켜셨습니다.”

한화 63빌딩 셰프의 의료진을 향한 덕분에 챌린지

한화호텔앤드리조트(대표 문석)는 6월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군인, 경찰, 소방관 뿐 만 아니라 코로나 퇴치를 위해 전쟁을 벌인 의료진을 위해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63빌딩에서 운영하는 워킹 온 더 클라우드, 터치 더 스카이, 슈치쿠, 백리향, 파빌리온은 군인 및 소방관, 경찰, 의료진에게 테이블 당 최대 4잔의 소프트드링크를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모든 고객은 각 식당 별 면역력 강화를 위한 식재료 메뉴를 주중 15%, 주말 10% 할인 받을 수 있다. 특히 6월 3째 주, 63위크에는 한 주 동안 지정 메뉴 2종에 대해 최대 31%까지 할인해 준다.

한화 아쿠아플라넷 제주는 동반 1인 이상 결제 시 국가유공자 대상 본인 종합권 무료, 동반 3인까지 35% 할인을 제공한다. 한화 아쿠아플라넷63과 여수, 일산은 범위를 확대해 국가유공자와 군인, 소방관, 경찰 대상 본인 종합권 50%, 동반 3인까지 30% 할인을 마련했다. 할인은 현장 매표소에 증빙 서류 제출 시 자동 적용된다.

한화호텔리조트는 6월 국가유공자와 군인등을 우대한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1979년 국내 최초 콘도미니엄 분야를 시작으로 대한민국의 호텔&레저 서비스를 하고 있다. 더 플라자 서울 호텔과 총 5200객실의 국내 13개 직영 리조트, 5곳(108홀)의 골프장, 국내 최대 규모의 아쿠아벨트(여수, 일산, 63, 제주)를 구축하고 있다. 국내에서 가장 많은 플로리스트를 보유한 지스텀 플라워숍, 63빌딩 내 레스토랑&63컨벤션센터, 로얄새들 승마클럽, 워터파크, 제이드가든 등도 운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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