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변호사 업계의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무분별한 광고로 인해 피해를 겪는 소비자들 또한 늘어나는 추세다. 허위 성공 사례를 기재하거나 저렴한 수임료를 내세워, 질 낮은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형태도 다양하다.
이 같은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여러 분야에서 발생하는 법률 문제에 대해 전문성을 가지고 있는지를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 형사, 가사, 부동산, 보험 등 각 분야 전담팀을 갖추고 있는 종합 로펌이라면 이런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로엘법무법인(이하 로엘)은 대한변호사협회의 인증을 받은 파트별 전담팀 구성을 통해 다양한 법적 분쟁에 대한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건의 전 과정에 대해 전담 변호사팀 모두가 공유·논의해 최적의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은 물론 의뢰인을 밀착 케어해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성공적인 결과를 이끌어낸다.
로엘은 경찰대 출신 김현우 대표 변호사, 형사전문 이태호, 이원화 대표변호사, 정태근 대표변호사 등 4인의 대표변호사를 필두로 고품질의 법률 서비스를 제공한다.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춘 사무소를 10개 지역에 배치해 의뢰인이 지역에 상관없이 원하는 곳에서 동일한 법률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연중무휴 365일 24시간 상담 시스템을 도입, 의뢰인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대폭으로 강화했다.
뿐만 아니라 사건 수임 시 보다 완벽한 대응을 위해 경찰, 판사, 군인 출신의 변호사를 대거 영입하는 등 인재 영입에도 집중한다. 또한 온라인에서 로엘이 성공적으로 이끌어낸 실제 판결문과 결정문을 직접 열람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투명성도 높였다.
로엘법무법인 관계자는 “의뢰인이 직면한 법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이 같은 방침의 일환으로 성범죄전담팀, 이혼전담팀, 부동산PF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담팀을 구성해 의뢰인들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최상의 변호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