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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여파…기업들 화상면접·온라인시험 속속 도입

  • 금호건설, 인크루트와 함께 화상면접 진행
    삼성, 30~31일 온라인 직무적성검사 실시
  • 기사입력 2020-05-23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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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진행된 금호건설 화상면접 모습. 취업포털 인크루트의 화상면접 솔루션을 이용했다. [금호건설 자료]

[헤럴드경제 염유섭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상화된 가운데, 기업들이 속속 화상면접·온라인시험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다.

23일 취업포털 인크루트에 따르면, 인크루트는 금호건설과 함께 경력직 채용에 화상면접 솔루션을 도입해 진행 중이다. 금호건설은 지난 3월 상반기 경력사원 모집을 시작했고, 지난달부터 화상 방식을 통해 실무진 및 임원 면접을 진행했다.

이날 면접자는 당일 각자 배정된 시간에 금호건설 본사에 마련된 면접자실에 방문했다. 면접자실엔 면접자 1명만이 입장했고, 나머지 면접관들도 각자 별도 마련된 면접관실에서 거리를 두고 위치했다. 이후 각자 방 안에 마련된 화면 및 화상 시스템을 통해 면접이 실시됐다.

당시 화상면접에 참여한 한 면접자는 “집에서 보았으면 면접환경이나 시스템 세팅에 신경이 많이 갔을 텐데 회사 측에서 미리 준비한 면접 환경이 안정적이었고, 눈앞에 실제로 면접관을 마주하는 느낌이라 면접 긴장감은 줄곧 유지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화상면접을 진행한 금호건설 인사총무팀 용현철 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대면접촉에 불안을 느끼는 면접자를 배려하는 한편 비대면 면접의 취약점으로 판단되는 보안에 대한 강화 차원”이라고 밝혔다.

상황은 다른 기업도 마찬가지다. 앞서 삼성은 올해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에서 온라인으로 ‘삼성직무적성검사(GSAT)’을 치른다. 응시자들은 집에서 컴퓨터를 통해 온라인 GSAT 시험을 진행하고 스마트폰으로 모니터링 시스템에 접속해 본인과 PC 모니터를 촬영한다. 시험은 약 2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또는 30, 31일 이틀 동안 4회로 나눠서 진행되고, 회차별로 문항은 다르게 출체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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