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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대작 갤노트20, 온라인 언팩으로 첫 공개!

  • 갤노트20시리즈, 사상 첫 온라인 공개
    코로나19로 수천명 관람객 통제 부담…미국도 확산세 여전
    온라인 언팩 구체적 실현 방안 논의 중
  • 기사입력 2020-05-20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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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8월 미국 뉴욕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삼성 갤럭시 언팩 2019’ 행사 모습.[삼성전자 제공]

[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삼성전자 스마트폰 사상 첫 온라인 언팩(신제품 공개)이 열린다.

삼성전자의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20’이 온라인을 통해 처음 공개된다. 갤럭시노트 시리즈는 매년 하반기 미국 뉴욕에서 수천명의 관람객이 모인 가운데 공개됐다. 하지만 올해는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 사태로 온라인으로 언팩 행사가 열린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올 8월 예정인 삼성전자 스마트폰의 언팩 행사가 온라인 행사로 가닥이 잡혔다.

삼성전자는 가장 중요한 스마트폰 시장 중 하나인 미국에서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신제품 공개 행사 언팩을 개최했다. 상반기엔 미국 샌프란시스코, 하반기엔 뉴욕에서 행사를 열었다. 언팩에는 매년 전 세계에서는 3000여명의 관람객이 몰린다. 지난 2월에 샌프란시스코에 진행된 언팩행사에도 3000여명이 넘는 관람객이 갤럭시S20을 보기 위해 모였다.

삼성전자는 2월과 달리 미국 내 코로나19 감염자가 계속 발생하는 상황에서 대규모 인원을 통제해 행사를 개최하는 게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판단했다.

삼성전자 갤럭시노트20 예상 렌더링 [사진=톰스가이드]

삼성전자는 온라인 언팩행사 개최 관련 강도 높은 회의를 이어가며 구체적인 방안을 구상 중이다. 그동안 태블릿PC나 웨어러블 제품을 온라인에서만 공개한 적은 있지만, 언팩 행사 자체를 온라인에서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기 때문이다. 온라인 행사는 오프라인 행사에 비해 주목도나 집중도, 파급력이 떨어질수 밖에 없다.

정확한 개최 날짜도 아직 유동적이다. 장소를 대관해 행사를 치르는 게 아닌 만큼, 막판까지 가장 효과적인 공개 날짜를 놓고 조율 중이다.

이와 관련 삼성전자 관계자는 “현재로선 온라인 개최가 유력하다”면서도 “다양한 방안을 염두에 두고 있다”며 말을 아꼈다.

한편 오는 8월 언팩에선 삼성전자의 하반기 전략 제품 갤럭시노트20과 더불어 시장의 큰 관심을 끌고 있는 갤럭시폴드2도 공개될 예정이다. 외신에 따르면 갤럭시노트20에는 갤럭시S20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1억800만화소 고성능 카메라가 탑재된다. 삼성 스마트폰의 최고 기술력이 집약된다. 배터리 용량은 전작인 갤럭시노트 10 플러스(4300mAh)보다 커진 4500mAh가 될 전망이다. 또 퀄컴의 새로운 3D 소닉 맥스 지문인식 기술이 첫 적용돼 지문 인식범위가 갤럭시S10보다 17배 넓어진다는 관측이다.

r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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