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종합 건강기능식품 기업 ‘에프앤디넷’이 배우 진태현, 박시은 부부를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

에프앤디넷의 새 얼굴이 된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현재 SBS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며 한 시도 떨어지지 않는 ‘닭살케미’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대세 부부다.

이에 에프앤디넷은 진태현, 박시은 부부와의 광고 촬영을 마쳤으며, 지난 18일 방송된 동상이몽2에서는 촬영 현장의 비하인드가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에프앤디넷이 전개하는 브랜드 ‘락피도’의 슬로건인 ‘처음부터 좋은 선택’을 중심으로 진행된 이번 광고 촬영에서는 언제나 처음 같은 ‘신혼 케미’를 자랑하는 진태현-박시은 부부의 달달한 연기와 함께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는 후문이다.

에프앤디넷 관계자는 “진태현과 박시은의 다정한 모습을 통해 인생에서 처음 맞이하는 순간에 누구나 처음부터 좋은 선택을 할 수 있기를 바라는 브랜드의 진심이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에프앤디넷은 연령대별 유산균 '락피도 프로바이오틱스 베이비·키즈'부터 뼈 건강을 위한 비타민D, 임신 시기별 종합 영양보충제품 맘엔맘엔 시리즈, 성인 건강을 위한 오메가3, 루테인 등 온 가족이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는 종합 건강기능식품 기업으로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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