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5월 20일부터 고등학교 3학년을 시작으로 내달 8일까지 순차적으로 오프라인 개학이 진행된다.
중학생의 경우 27일 중3을 시작으로 6월 3일 중2, 6월 8일 중1까지 예정돼있어, 학생들은 자신의 학년에 맞게 본격적인 개학 준비에 나섰다. 하지만 상황이 변할 가능성도 여전히 존재해, 중학생들은 혼란스럽지 않도록 집에서도 틈틈이 내신성적관리에 힘써야 한다.
특히 수학과 영어의 경우 꾸준히 감을 유지해야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스마트학습 등의 공부방법으로 실력을 쌓고 유지하는 것을 추천한다.
이에 천재교육의 자회사 천재교과서가 만든 스마트학습 ‘밀크티 중학’은 수학공부도 학습생의 진도와 수준에 맞춰 공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학습 콘텐츠를 제공한다.
밀크T중학의 개인맞춤형 수준별 수학과정은 기초부터 심화까지 어떤 수준의 학생이라도 누구나 자신의 레벨에 맞게 효과적인 중등수학 공부를 할 수 있게 돕고 있다. 액티비티 강좌부터 난이도별 강좌, 예비 고등강좌까지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입문과 기본, 발전, 심화 총 4단계로 수준을 세분화해 학습생의 수준에 가장 최적화된 중학수학 강의를 수강할 수 있다는 것이 밀크티 중학의 가장 큰 장점이다. 효율적인 중학교 수학공부를 보든 단계는 개념과 유형문제 강좌로 구성했으며, 이는 내신성적관리는 물론 입시준비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그 밖에도 체계적인 학습관리 시스템으로 자녀를 안심하고 밀크티 선생님에게 맡길 수 있다. 1대1로 학습상담이 이뤄지며, 주기적인 연락을 통해 아이가 학습을 소홀히 하지 않도록 독려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맞벌이 학부모나 자녀를 하루 종일 돌볼 수 없는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특히나 높다.
이처럼 중등수학 성적관리에 고민이라면 스마트학습 천재교과서 밀크T중학을 추천한다. 자세한 정보는 포털 사이트에서 ‘밀크티 중학’을 검색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