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카페창업 대표브랜드 벌툰의 화려하고 예쁜 인테리어가 홈페이지에 공개되면서 이에 따라 창업문의도 크게 급증했다고 밝혀 화제다.
 
먼저 벌툰은 만화와 카페가 만난 복합문화공간으로 1시간에 2,400원이라는 저렴한 비용으로 만화책, 오락기, 보드게임, 마사지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특히 연인과의 데이트 코스, 남다른 인테리어 컨셉으로 젊은층들에게 이미 핫플레이스로 알려져 있다.
 
특히 일반카페와는 수익구조가 조금 다르다는 부분이 예비창업자들에게 포인트로 다가온다. 일반카페의 경우 고객이 음료 1잔을 계산을 하고 오래 앉아 있을수록 회전율이 낮아진다. 그렇게 되면 매출에도 크게 영향을 끼치다 보니 우후죽순 생겨나는 일반 카페들의 폐업율이 높은 이유가 이것이다.
 
하지만 만화와 카페가 합쳐진 만화카페의 경우에는 고객이 머문 시간당 요금으로 계산되다 보니 고객이 오래 머물수록 매출은 높아지는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추가로 커피와 음식까지 시켜먹을 수 있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높은 매출의 창업 아이템이라서 카페창업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다.

◆ 다양한 컨텐츠로 고객들을 사로잡은 벌툰!

4년째 박명수가 대표모델로 활동중인 벌툰은 고객들 사이에서도 입소문이 퍼지며 현재는 유명 유튜버, 인플루언서들도 방문하여 벌툰에서 먹방 컨텐츠를 촬영하거나, 데이트하는 모습들을 업로드하여 백만 조회수가 넘어갈 정도로 크게 사랑받고 있다.
 
이에 벌툰 K지점은 월 매출 6,000만원 이상이 나오고 있으며 주말에는 예약을 하면서까지 손님이 들어오고 있다고 전했다. 벌툰의 경우 평균적으로 한달 매출이 약 6,000만원 이상 나온다고 가정했을 때, 순수익률 또한 45%가 넘어서 한달에 적어도 2,000만원 이상 벌어갈 수 있는 구조라 고수익 안정적인 매출을 원하는 창업자들에게 딱 적합한 아이템인 것이다.
 
◆ 직접 체험하고, 먹어보는 카페 사업설명회!

현재 벌툰은 5월 26일(화) 벌툰 신촌점 매장에서 직접 사업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실제 벌툰 가맹점들의 매출부터 순수익, A급 점포추천, 일반 카페와 다른점 등 인터넷에 없는 고급 창업정보들을 무료로 제공 할 예정이라 한다.
 
매장에서는 만화카페 벌툰의 대표적인 콘텐츠라 할 수 있는 만화책, 마사지기계, 오락기 그리고 인기메뉴 시식 등 직접 체험해볼 수 있어 예비창업자들의 브랜드에 대한 이해도가 더 향상될 수 있다는 의견이다.
 
또한 만화카페 벌툰 이색사업설명회에 방문해주시는 예비창업자분들께서 위생적인 설명회를 들을 수 있도록 청결한 환경유지를 위해 손소독제 배치, 매시간 매장내부청소를 진행하며 위생강화에 철저히 신경을 쓰고 있다고 전했다.
 
◆ 사업설명회 방문시 800만원 추가창업혜택 증정

5월에는 카페 준비하는 창업자들을 위한 17가지 창업혜택을 제공한다. 창업혜택에는 신상인테리어 업그레이드 비용 2,500만원 면제, 무인결제 키오스크 세트 지원, 보드게임 지원, 인기도서 가판대 지원, 가맹비 100% 지원, 교육비 100%지원, 물류보증금 100%지원, 오토 다리 마사지기 5대 지원, 오픈 전 홍보현수막, 오픈 후 오픈현수막 지원 등 카페 벌툰 오픈시 예비창업자들에게 꼭 필요한 창업혜택들이 제공된다.
 
더불어 매장 사업설명회에 참석하시는 예비창업자들에 한하여 800만원 상당의 추가 창업혜택이 제공 될 예정이니,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사업설명회에 참가하면 알 수 있다고 한다.
 
현재 만화카페창업 대표브랜드 벌툰은 전국에 약 70개 이상의 가맹점을 개설하였으며 예비창업자들을 위해 무료 사업설명회를 개최하여 예비창업주들에게 정보제공 및 맞춤 상담의 도움을 주고 있다. 이외에 아이센스리그PC방, 치킨의 민족, 스터디카페 초심 등의 다양한 브랜드가 함께 운영되고 있는 대형 프랜차이즈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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