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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구, ‘장애인의 날이 왔나 봄’ 온라인 공모전
그림ㆍ글짓기ㆍ웹 일러스트ㆍ사진ㆍ동영상 분야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장애인 주간을 맞아 오는 5월 31일까지 ‘장애인의 날이 왔나 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강남장애인복지관 주관으로 온라인 개최되며,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함께하고 배려하고 존중하는 ‘품격 강남’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분야는 그림, 글짓기, 웹 일러스트, 사진, 동영상 등 5가지다.

공모주제는 ▷장애인과 활동한 경험담 ▷장애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기 위한 노력 등을 주제로 자유롭게 창작하면 되고,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희망자는 복지관 홈페이지(gangnam.go.kr/office/activeart)에서 신청서를 다운 받아 이메일 또는 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복지관(02-560-8220)으로 문의할 수 있다.

수상자는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1명 ▷우수상 3명 ▷장려상 6명 ▷입상 10명 등 총20명이 선정되며, 수상작은 온라인 전시될 예정이다.

jycaf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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