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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성동구·광진구·양천구 확진자 동선 [한눈 그래픽]
성동구 확진자 3명 동선
[그래픽디자인=권해원]

서울 성동구에 코로나19 세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세번째 확진자는 성수동에 사는 29세 여성이다. 성동구는 앞서 지난달 19일 77세 남성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그의 배우자인 76세 여성이 두번째 확진 판정을 받았다.

광진구 확진자 2명 동선
[그래픽디자인=권해원]

서울 광진구에 두 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3일 광진구에 따르면 자양1동에 사는 46세 남성이 확진자로 판명됐다. 이 남성은 지난달 28일 성동구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전해졌다. 광진구는 앞서 지난달 28일 이탈리아에서 출장을 다녀온 39세 남성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양천구 확진자 2명 동선
[그래픽디자인=권해원]

서울 양천구 두 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이 공개됐다. 양천구 두 번째 확진자는 신정4동에 사는 36세 남성이다. 순천시 확진자(2월29일 확진판정)와 접촉 이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양천구는 앞서 지난달 27일 신월3동에 거주하는 26세 여성이 첫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여성은 지난달 10일 은평성모병원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리=뉴스24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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