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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 화웨이 본국에서 보란듯이…갤럭시Z플립 9분 만에 ‘완판’

  • 기사입력 2020-02-28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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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정태일 기자]코로나19로 올해 1분기 중국 스마트폰 판매량이 전년 동기 절반 수준으로 떨어질 것이란 분석 속에서도, 삼성전자 폴더블폰 ‘갤럭시 Z플립’이 정식 출시 9분 만에 완판됐다.

이로써 삼성전자는 폴더블폰 주요 경쟁자 화웨이의 본국에서 갤럭시 Z플립으로 한발 앞서 나가게 됐다.

28일 중국 전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전날 밤 8시 30분(현지시간) 삼성전자 온라인 매장, 티몰, 징둥닷컴, 쑤닝 등 온라인 채널에서 갤럭시Z플립 판매를 시작했다.

준비된 물량은 판매 시작 9분 만에 모두 소진됐다.

삼성전자는 구체적인 판매 대수를 공개하지는 않았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 21일 우수 고객 전용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만 제한적으로 갤럭시Z플립 선착순 판매 행사를 진행했다. 중국의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판매는 이날이 처음이다.

아울러 삼성전자는 이날 갤럭시Z플립 톰브라운 에디션도 예약 판매했다.

톰브라운 에디션 신청은 일반 제품보다 빠른 3분 만에 끝났다. 예약 고객에게는 다음달 중순께 제품이 배송될 예정이다.

최근 화웨이가 새 폴더블 스마트폰인 메이트 Xs 등 신제품을 공개한 가운데 삼성전자는 화웨이 본국인 중국에서 갤럭시 Z 플립으로 완판 기록을 세우면서 화웨이에 선제 공격을 가했다.

화웨이의 메이트Xs는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와 디스플레이 등 메이트X의 하드웨어 사양을 일부 개선한 정도라는 지적을 받았다.

이에 완전히 새로운 폴더블폰을 내놓은 삼성전자가 화웨이와의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는 분석도 따르고 있다.

메이트 Xs는 프리미엄버전의 가격이 2499유로(2710달러. 330만원 상당)로 다음달부터 전 세계에서 판매된다.

이날 삼성전자는 온라인 발표회를 열고 중국 시장에 갤럭시20 시리즈도 소개했다. 갤럭시20 시리즈는 다음달부터 중국 시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앞서 시장 정보 업체 캐널리스는 1분기 중국 시장의 스마트폰 출하량이 작년 동기보다 50% 감소할 것으로 예측했다.

killpas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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