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경수 기자]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22명 추가 발생했다.
9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오후 4시 기준 신종코로나 환자가 22명 추가 확인돼 국내 확진자가 104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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