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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의도 증권사 지하식당서 칼부림…2명 중상
[연합]

[헤럴드경제=뉴스24팀] 12일 오전 9시 16분께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2길의 한 증권사 건물 지하 식당에서 칼부림이 벌어져 2명이 중상을 입었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들 중 20대 남성 1명이 중상을 입고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으로 이송됐다. 용의자로 추정되는 60대 여성은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되며, 맥박이 없는 상태로 영등포구 가톨릭대 여의도성모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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