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최근 스타트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가상오피스, 비상주오피스등 소호사무실에 대한 관심도 더불어 높아지는 추세다.
사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들 중 비용과 시간, 절차 등의 문제로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 창업을 하기 위해선 사무실 임대, 복잡하고 어려운 과정으로 알려진 법인 설립까지 마치고 난 뒤, 사업자등록도 해야 한다. 또한 매월 세무기장, 부가세와 법인세, 종합소득세 신고 등 처리해야 할 일들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운데 비즈액티브(대표 박병섭)가 예비 창업주들의 고민을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텍스플러스 서비스를 제공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법인 설립과 사업자등록 대행, 월세무기장 서비스까지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합리적인 비용으로 사업자 주소지를 제공하고, 법무사가 무료로 법인 설립을 돕는다. 20년 경력을 자랑하는 세무사가 빠른 사업자등록 대행 및 매월 세무기장을 대신해준다는 설명이다.
또한 택스플러스는 일할수 있는 사무공간과 회의실 무료 사용은 물론 우편물, 택배 대리수령 서비스까지 제공해 효율 높은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는 평을 얻고 있다.
비즈액티브 관계자는 "비즈엑티브가 제공하는 택스플러스 서비스는 획기적이라는 평을 얻고 있으며, 창업을 꿈꾸는 많은 예비창업자들에게 러브콜을 받는 중이다"라며, "비즈엑티브의 택스플러스 서비스를 통해 예비 창업주라면 겪을 수 있는 고민을 해소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더불어 "비즈엑티브는 한국에 있는 수많은 스타트업 기업들과 예비창업자들 모두 유니콘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돕고 싶다"며, "앞으로도 스타트업 기업 및 예비 창업자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힘쓸 예정"이라고 밝혔다.
비즈액티브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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