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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생코스닥] 누리텔레콤, 안철수 복귀 테마주 “들썩”

[헤럴드경제=김대우 기자] 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의원이 정계복귀를 선언한 가운데 지난 대선 당시 안 후보가 밝힌 스마트그리드 기술발전 육성 방침이 주목을 받으면서 누리텔레콤이 수혜주로 떠오르고 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안철수 전 의원의 정계복귀로 주식시장에서 안철수 복귀 테마주가 들썩이고 있는 가운데 지난 대선에서 안철수 후보의 스마트그리드 기술발전 육성 방침 수혜주로 분류된 누리텔레콤에도 재차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앞서 써니전자와 다믈멀티미디어는 전날 상한가를 기록한데 이어 이날도 큰폭의 오름세를 보이는 등 연일 급등세다. 써니전자는 전직 임원이 안랩 출신이라는 이유로 ‘안철수 테마주’로 분류됐다.

누리텔레콤은 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로 1992년 에이티아이시스템으로 창립해 2000년 1월 누리텔레콤으로 상호로 변경했다.주요 사업은 스마트그리드 솔루션 개발 및 공급이다.

누리텔레콤은 지난 2009년 GE와 스마트그리드 사업에 진출한 뒤 같은 해 11월 이탈리아의 가스 원격검침 시장에 진출했다.

스마트그리드란 첨단 ICT(정보통신기술)를 활용해 공급자와 소비자가 쌍방향으로 실시간 정보를 교환, 에너지 효율을 최적화하는 차세대 지능형 전력망을 의미한다.

지난 대선에서 안철수 후보는 에너지분야에서 스마트그리드 기술 발전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산업 육성한다는 방침을 밝힌바 있다.

dewk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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