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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소년 성평등축제 ‘마을X학교 성평등하게’ 시민청서 열려
전시체험 부스, 포럼 운영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시는 2일 시민청 태평홀에서 청소년 성평등 축제 ‘마을X학교 성평등하게!’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서울시와 시교육청, 시민단체가 함께 운영하고 있는 ‘성평등 문화 확산 사업 - 마을 속 성평등 학교 만들기’ 성과를 공유하고, 성평등에 관한 다양한 생각을 나누고 소통하는 자리다.

시민청 지하2층 로비공간에선 마을 속 성평등 학교 만들기 활동 과정과 결과물을 전시한다. 그간의 성과와 앞으로의 과제를 제시하는 포럼이 열린다. 또한 청소년이 직접 기획한 성평등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성평등 한컷 시상식과 공연도 진행한다.

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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