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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단신도시 예미지 트리플에듀', 3기신도시 악재 딛고 1순위 청약 마감

  • 1순위 1167가구 모집에 2634명 청약
    평균 2.26대1, 최고 12.94대1 경쟁률
    "각종 교통호재 기대감 커진 효과"
  • 기사입력 2019-11-21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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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박일한 기자] 3기 신도시 공급 계획으로 위기감이 커지고 있는 2기 신도시에서 1순위 청약 마감 단지가 나와 눈길을 끈다. 검단신도시에 들어서는 ‘예미지 트리플에듀’로 1순위에 2600여명이 청약해 전 주택형 마감됐다.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20일 접수한 ‘검단신도시 예미지 트리플에듀’ 1순위 청약에서 총 1167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2634명이 청약해 평균 경쟁률 2.26대 1을 기록했다. 전용면적 98㎡만 183가구 모집에 206명이 접수해 1.24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나, 예비당첨비율 40%를 채우지 못해 21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사실상 모든 주택형이 모집인을 채우고 마감한 것이다.

최고 청약경쟁률은 전용면적 84㎡C 기타지역으로 12.9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단지는 올해 검단신도시 분양 단지 중에서 가장 많은 1순위 청약통장이 몰린 단지로 기록됐다. 이전에는 지난 1월 분양한 ‘검단신도시 우미린 더퍼스트’가 1순위에서 2504건 접수되면서 올해 유일한 1순위 마감단지였다.

당첨자 발표는 27일이며, 정당 계약은 12월 10일부터 12일까지 진행한다. 초기 비용 부담을 줄인 금융혜택도 제공한다. 1차 계약금을 5% 정액제로 정하고, 잔여 계약금 5%에 대해서도 이자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중도금 60%는 이자후불제가 적용되기 때문에 입주시까지 추가적인 비용 부담이 없다.

업계에선 3기신도시로 검단신도시 보다 서울 접근성이 좋은 계양에 신도시가 지정돼 나쁜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우려하지만, 일단 교통 여건 등이 개선될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면서 사람들이 몰린 것으로 보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단지 바로 앞 트리플학세권 입지를 갖추고 있어 올해 가장 많은 1순위 청약통장이 쏟아져 나온 것으로 보인다”며, “검단신도시의 교통호재 프리미엄까지 더해지면서 계약도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검단신도시 예미지 트리플에듀’는 지하 2층~지상 25층, 14개 동, 전용면적 76~102㎡ 총 1249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단지 바로 앞에 초·중·고등학교가 조성되는 트리플 학세권 단지다.

견본주택은 인천 서구 원당동 329번지 일원에 위치해 있다. 입주는 2022년 6월 예정이다.

검단신도시 예미지 트리플에듀 견본주택에 방문객이 몰려 있다. [리얼투데이 제공]

jumpcu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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