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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이웨이’ 김태원 “최근 패혈증 재발로 생사 고비 넘겨”

  • 기사입력 2019-11-20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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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김태원 편’캡처]

[헤럴드경제=이운자] 수식어가 따로 필요 없는 그룹 부활의 리더이자 기타리스트인 김태원이 뮤지션이자 평범한 가장으로서의 삶과 함께 또 한 번의 생사의 기로에서 ‘부활’한 경험을 고백한다.

20일 오후 방송을 앞둔 TV조선‘인생다큐 마이웨이-부활 김태원 편’주인공인 그는 어릴 적 자존감이 낮고 소극적인 소년이었다. 김태원은 고등학교 2학년 때 우연히 접한 전자 기타에 빠져들면서 음악에 흥미를 가지기 시작한다.

LP판을 통해 음악을 듣고 악보를 구하기 힘들어 오직 귀로만 카피해야 했던 시절, 김태원이 영국 록 그룹 레드 제플린의 기타 연주를 따라하자 이를 듣던 사촌 형이 감탄하면서 음악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된다고 했다.

김태원은“사촌 형이 대수롭지 않은 반응을 보였다면 재능을 펼치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한다.

부활을 결성해 ‘희야’, ‘사랑할수록’, ‘네버엔딩 스토리’ 등 수많은 히트곡과 대한민국 대표 록밴드로 국민적 사랑을 받고 있는 그이지만 갑작스럽게 찾아온 건강 이상으로 한때 생사의 기로에 서있기도 했다.

김태원은 “2016년 한 번 겪은 패혈증이 재발해 4개월 동안 죽느냐 사느냐 했었다”며 “패혈증으로 후각까지 잃을 뻔했지만 스스로의 결단과 아내의 보살핌으로 또 한 번의 인생의 고비를 이겨냈다”고 그간의 근황을 전했다.

또한 대한민국 대표 뮤지션으로, 특유의 화법으로 예능감을 드러내며 대중에게 ‘국민 할매’라는 별명까지 얻은 김태원이지만 잦은 보컬 교체로 슬럼프를 겪기도 했다. 김태원은 최근 부활의 11대 보컬로 박완규를 영입했다.

그는 “젊은 보컬의 등용문이라는 자부심을 느끼기도 했지만 이젠 모험에 지쳤다”라며 “박완규는 선물과도 같은 감사한 존재”라고 말했다,

yi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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