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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역서 만나는 프렌치 럭셔리…‘DS 7 크로스백 팝업스토어’ 활짝
-포칼 시스템 청음 등 체험행사 풍성…현장 구매 특전도
[DS 오토모빌 제공]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PSA 그룹의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 DS 오토모빌(이하 DS)이 이달 말까지 서울역에서 ‘DS 7 크로스백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DS는 하루 평균 9만명 이상이 오가는 서울역 기차 역사의 2층 매표소 앞에서 팝업스토어를 30일까지 연다. 팝업스토어에선 ‘DS 7 크로스백’을 전시하고 고객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아울러 프랑스를 대표하는 음향기업 포칼(FOCAL)이 DS 7 크로스백만을 위해 개발한 ‘포칼 일렉트라 하이파이 시스템’과 정교하게 배치된 14개의 스피커가 만들어내는 완성도 높은 사운드 시스템을 경험할 수 있는 ‘포칼 오리지널 사운드 익스피리언스’도 마련했다.

행사 기간에 ‘DS 7 크로스백’을 출고하는 고객에겐 50만원 상당의 델시 프리미엄라인 캐리어를 증정한다. 또 팝업스토어 사진을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올리고 인증하면 음료를 제공한다.

현장 상담 고객 모두에게 차량용 USB 충전 케이블을 증정하며, 상담 후 전시장을 방문해 ‘DS 7 크로스백’을 시승한 고객에겐 DS 프리미엄 우산을 준다.

한편 DS는 12월 내 ‘DS 7 크로스백’을 출고하는 고객에게 36개월 무이자 할부와 함께 450만원 상당의 5년·10만㎞ 보증 연장 및 지정 소모품 무상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and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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