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 감소를 위해 다이어트약을 복용하면서 다이어트를 하는 현대인들이 많아졌다. 하지만 다이어트 약을 남용하면 몸만 버릴 수 있기 때문에 올바른 방법이 중요하다. 최근에는 ‘모유유산균’이 체지방 감소를 도울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어 장 건강과 함께 체중 감량을 할 수 있어 다이어터들과 많은 사람들에게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
이와 관련, 바이오니아의 프로바이오틱스 자회사 에이스바이옴은 오는 4일(금) 오전 9시 25분부터 10시 35분까지 70분 동안 ‘비에날씬 플러스’를 NS홈쇼핑에서 신제품으로 선보인다. 이번 방송을 통해 선보일 ‘비에날씬 플러스’는 체지방 감소와 장 건강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한국인 모유에서 유래한 특허 유산균인 락토바실러스 가세리 BNR17을 주원료로 하는 제품이다.
기능성 원료인 락토바실러스 가세리 BNR17(모유유산균)은 국내 바이오벤처 1호이며 유전자 전문기업 바이오니아에서 18년간 연구개발한 한국인 산모의 모유 유래 유산균으로 인체적용시험 결과, 체중 감소 및 섭취 전후 대비 체질량 지수(BMI) 감소, 허리둘레 감소, 복부 내장지방 감소, 섭취 전후 대비 엉덩이둘레 감소는 물론 원활한 배변 활동과 장 기능 개선에 도움을 준다고 한다.
지난해 미국에서 선정하는 2018 건강기능원료상(Nutralngredients-USA Awards 2018)에서 올해의 체중관리(Weight Management) 원료 1등상으로 선정될 만큼 해외에서도 체중관리 유산균으로 인정받고 있다.
에이스바이옴 관계자는 "기존 비에날씬과 신제품 비에날씬 플러스는 모두 체지방 감소와 장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며 "신제품 비에날씬 플러스는 여기에 더하여 현대인들의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하기 위해 비타민D, 아연을 함유하여 체지방 감소, 장 건강과 함께 뼈 건강,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