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시 1주년 기념, ‘뷰티 인사이드’ 설정 차용한 영상 통해 브랜드 메시지 전해
- 남녀 노소 누구에게나 깊은 보습 전하는 제품 특징 전하는 영상으로 동일 캠페인의 일환으로 ‘드로잉메리’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 및 프로모션 진행
아모레퍼시픽의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 라네즈(LANEIGE)는 크림 스킨은 출시 1주년을 기념한 광고 영상, ‘크림 스킨 인사이드’를 30일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매일 아침 눈을 뜨면 다른 사람의 얼굴로 바뀐 채로 살아가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담은 인기 영화 ‘뷰티 인사이드’의 설정을 담았다. 라네즈의 모델 김유정이 주인공으로 등장해 매일 다른 얼굴의 사람으로 살아 가더라도 보습은 라네즈 크림 스킨 한 제품으로 채운다는 스토리를 통해 어떤 피부 타입에도 상관없이 뛰어난 보습력을 전하는 크림 스킨의 특징을 전한다.
특히 영상에는 최근 영화 기생충의 주역 박명훈이 깜짝 등장해 재미를 선사했다. 뷰티 광고 영상에서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캐릭터를 등장시키는 ‘반전요소’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는 동시에 크림 스킨이 20대 젊은 여성부터 남성의 피부까지 모두 강력한 보습을 전하는 설정으로 브랜드가 전달하는 메시지를 색다른 재미를 통해 선사한다.
라네즈의 이번 영상은 남녀 노소 누구에게나 사랑 받는 ‘국민 스킨’으로 거듭나기 위한 크림 스킨캠페인의 일환이며, 라네즈는 이번 영상과 더불어 9월 30일부터 10월 6일까지 11번가를 통해 ‘드로잉메리’의 일러스트를 담은 리미티드 에디션, ‘대용량 크림 스킨’ 특별 기획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대용량’ 크림 스킨은 기존 150ml 정품 용량에 무려 100ml가 더해진 250ml 제품으로 기획전 기간 동안 할인 판매하는 동시에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드로잉메리’와 콜라보한 2020년 패브릭 포스터 달력이 증정된다.
라네즈 브랜드 관계자는 “크림 스킨은 출시 약 3주 만에 10만개 판매를 돌파하는 기록을 세운 것은 물론, 출시된 지 1년이 채 되지 않았음에도 재구매율 역시 높은 수치를 보이며 라네즈의 베스트셀러로 등극한 제품이다”며, “크림 스킨을 여러 번 즐겨 찾는 고객분들의 편의를 고려해 대용량 제품을 기획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라네즈 크림 스킨 대용량은 10월부터는 11번가, 아모레퍼시픽몰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으며, 각각 특별한 혜택을 선사하는 프로모션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