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IB증권팀] 케이비제10호스팩은 최대주주가 정회동에서 전춘섭 외 5인으로 변경됐다고 4일 공시했다.
변경후 최대주주의 소유비율은 39.13%(1221만2975주)이다.
회사측은 “합병회사인 케이비제10호스팩이 피합병회사인 예선테크를 흡수합병함에 따른 최대주주 변경”이라고 밝혔다.
totoro@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