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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봉구, 생활 폐기물 감량 사업 추진

  • 2022년까지 생활폐기물 2444톤 감량 목표
  • 기사입력 2019-08-22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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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도봉구 공공기관내 1회용컵 반입금지 및 친환경 장바구니 사용 홍보진행 모습. [도봉구 제공]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모든 주민이 함께하는 줄이고 다시 쓰는 ‘생활폐기물 감량사업’ 추진으로 지속가능도시 구현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구는 재활용 가능자원 분리배출 강화로 생활쓰레기 매립량 및 소각량 감소를 이뤄내 수도권 매립지 및 소각시설 의존도를 낮추는 생활폐기물 감량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구는 2022년까지 2018년 기준 2만4442톤의 생활폐기물을 10%(2444톤) 감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구는 ▷청소도우미 운영 ▷초등학교대상 자원순환 실천 교육 ▷공공기관 1회용품 사용 제로화 ▷1회용컵 전용수거함 설치 ▷단독주택 폐비닐 요일제 시행을 위한 홍보 및 실행 ▷다회용품 대여추진 ▷클린 기동반 운영 ▷상습 무단투기 지역 단속 및 점검 강화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 구는 폐기물 감량 추진을 위해 동주민센터, 민간위탁기관에서도 1회용품 반입 및 사용금지를 독려하고, 이를 관내 공공기관과 연계된 모든 기관까지 확대 실시하고 있다.

특히 구는 단독주택 및 상가지역에서 올바르게 배출되지 않아 버려지고 있는 폐비닐에 대해 올해 연말까지 집중 홍보활동을 진행하고 2020년부터 단계적 시행을 통해 주민들이 혼란 없이 폐비닐 분리배출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구는 내년 1월부터 8월까지 폐비닐 분리배출 요일제 시범운영 기간을 운영하고 내년 9월부터 전면 시행할 계획이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도봉구에서 추진하고 있는 생활폐기물 감량 정책에 많은 주민들이 함께 동참해 현재와 미래가 공생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도시 구현에 앞장서길 바란다”고 말했다.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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