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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교육청, 2019년 전화친절도 조사 결과 ‘매우 우수’
본청 및 지원청, 직속기관 중에는 중부도서관,
전 유치원과 학교 중에서는 옥현유치원 최우수

조사결과, 평가항목(100점 환산 기준) 중 ‘수신의 신속성과 설명태도’, ‘호응태도’가 각각 99.9점, ‘표현태도’ 99.8점으로 민원인의 말을 끝까지 듣고 신속하게 민원을 해결하려는 자세가 특히 높은 평가를 받았다.[사진=울산시 제공]

[헤럴드경제(울산)=이경길 기자] 울산교육청이 전체 기관의 전화친절도를 조사한 결과, 평균 92점으로 최근 5년간 90점 이상의 매우 우수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교육청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올바른 전화응대 문화 제고와 시민감동 민원서비스를 체질화하기 위해 전화친절도 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1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공정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외부 전문기관에 의뢰해 본청·지원청·직속기관 팀장이하 전 직원과 각급학교 교무실·행정실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결과, 평가항목(100점 환산 기준) 중 ‘수신의 신속성과 설명태도’, ‘호응태도’가 각각 99.9점, ‘표현태도’ 99.8점으로 민원인의 말을 끝까지 듣고 신속하게 민원을 해결하려는 자세가 특히 높은 평가를 받았다.

본청 및 지원청, 직속기관 중 높은 점수를 받은 기관은 중부도서관(94.5점)이다. 전 유치원과 학교 중에서는 옥현유치원(97.2점), 이화초(95.8점), 대송고(95.6점)가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교육청 서찬임 고객지원팀장은 “최근 추이를 보면 친절하고 올바른 전화응대 문화가 정착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며, “이번 친절교육을 통해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한 걸음 더 나아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17일 오후 대강당에서 기관 및 각급학교 직원 대상 친절 팝콘(팝페라 콘서트)을 실시할 예정이다.

hmd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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