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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파 레드카드’ 받은 메시, 고향에선 ‘선행 블루카드’

  • 기사입력 2019-07-10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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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 [연합]

[헤럴드경제=박승원 기자] 아르헨티나의 세계적 축구스타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갑작스러운 한파와 경제 위기에 고생하는 고향 마을의 노숙자들을 위해 따뜻한 음식을 제공하는 선행을 펼쳤다.

스페인 일간지 마르카는 10일(한국시간) “메시 가족이 아르헨티나 로사리오에서 운영하는 레스토랑 ‘VIP’에서 지난 5일부터 노숙자들에게 무료로 음식을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레스토랑의 매니저인 아리엘 알마다는 “커피와 청량음료는 물론 와인도 제공하고 있다”며 “많은 사람이 찾아왔다. 앞으로 보름 동안 매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음식을 제공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 레스토랑은 음식뿐만 아니라 방한용 의류도 노숙자들에게 나눠줄 계획이다.

한편, 메시는 2019 남미축구연맹 코파 아메리카에서 심판 판정에 대해 거센 비판 발언을 해 최대 2년간의 국제대회 출전정지라는 중징계 위기에 놓여있다.

메시는 4강전 이후 “우리는 2번의 페널티킥을 받아야 했지만, 심판은 브라질 편이었다”며 심판 판정에 불만을 제기했다.

이어 “이번 대회는 모든 것이 브라질의 우승을 위해 짜여있다”며 “결승전에서 심판과 비디오판독관이 경기에 개입하지 않기를 바라지만, 아마 쉽지 않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칠레를 상대로 펼친 3·4위전에서는 14년 만에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고 레드카드를 받은 그는 항의의 의미로 3위 시상식에도 불참했다.

power@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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