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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년까지 빠르게 조성될 명품 스마트시티, ‘사송더샵데시앙’선점 열기 뜨거운 이유는?

  • 기사입력 2019-06-03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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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81가구 모집에 1만1,805명 접수… 최고 17.24대 1, 평균 8.55대 1
- 양산 뿐 아니라 부산 금정구 및 북구 지역주민 상담 多
- 부산생활권 첨단시스템 아파트...공원 같은 단지 조경과 아이키우기좋은 환경으로 수요자 인기
 

[포스코건설-태영건설 컨소시엄, ‘사송더샵데시앙’견본주택에 몰린 인파]

포스코건설과 태영건설이 공급하는 ‘사송더샵데시앙’이 올해 부산∙경남 지역 최고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주택형을 1순위에서 마감하는 등 인기를 입증해 사송신도시의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사송더샵데시앙’의 1순위 청약 결과, 특별공급 331가구를 제외한 1,381가구 모집에 1만1,805명이 몰리며 최고 17.24대 1, 평균 8.5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전 주택형 1순위 마감을 기록했다. 이는 올해 부산∙경남지역 최고 청약경쟁률을 갈아치운 기록이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양산은 물론 부산지역에서도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청약에 나선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며, “청약 상담받은 분들의 약 30% 이상이 부산 금정구와 북구 등 인접지역에 거주하시는 분들이셨기 때문에 실제 양산은 물론 부산에서도 관심이 높은 것이 확인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처럼 ‘사송더샵데시앙’이 높은 인기를 누리는 이유는 2023년까지 빠르게 조성될 명품 스마트시티인 사송신도시 첫 분양이라는 점과 부산생활권 단지에 양산에 없는 메이저 브랜드타운으로 조성된다는 점으로 실수요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기 때문이다.

양산사송신도시 조성사업은 부산과 양산지역의 주택난을 완화하고, 택지의 효율적인 개발과 공급을 추진하기 위해 진행 중인 사업이다. 이미 2017년 12월에 착공을 시작해 약 40% 공정률을 넘어서고 있다. 경남 양산시 동면 일원 276만㎡ 부지에 총사업비 9,959억원을 들여 2021년 6월까지 조성될 예정으로, 단독주택 438세대, 공동주택 1만4,477세대(민간 6,739세대, LH 7,738세대) 등 모두 1만4,915세대, 3만 7,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추진된다.

사송신도시 조성사업은 2007년 최초 개발계획 수립 후 경기침체로 10년 이상 장기 표류하며 사업명이 3번이나 변경되기도 했지만 양산시와 LH, 또 민간사업자인 태영∙포스코 컨소시엄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사업 착공 이후 순조롭게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사송신도시의 차별화된 특징은 ▲수세권, ▲숲세권, ▲역세권, ▲자족성을 꼽을 수 있다. 금정산과 군지산을 끼고 있어 쾌적한 환경을 자랑하며, 지구 내 하천 4개소를 정비해 친수 공간이 많다. 실제로 사송신도시는금정산 기슭에 다방천을 중심으로 건설되는 신도시인 만큼 하천, 공원 등 공원녹지가 30% 이상 차지하고 있어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친환경 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다.

또 역세권 입지로 교통여건도 뛰어나다. 부산도시철도 1호선 노포역과 경남 양산시 북정동을 연결하는 부산 노포~양산 간 도시철도가 계획돼 공사가 진행 중이며, 전체 7개 역사 중 2개가 사송신도시에 들어선다. 2022년까지 공사를 진행해 2023년 예정대로 노선이 개통되면 사송신도시에서는 부산까지 1정거장에 이동할 수 있어 일대 지역발전에 상당한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스마트시티로 조성된다는 점도 수요자들의 관심을 끄는 요소이다. 실시간 교통제어, 생활방범, 스마트가로등, 공공와이파이 등 스마트시티의 주요 기술을 도입해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스마트한 도시로 조성될 계획이다. 사송신도시 내에는 4차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들의 입주도 예정돼 이른바 제2의 부산 센텀으로 기대감이 높아지는 등 자족형 거점도시로서도 성장할 예정이다. 사송신도시 내 약 16만 5,338㎡ 규모의 자족시설용지에는 연구∙공연 벤처기업 직접시설, 소프트웨어 지능시설, 지식산업센터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 유치가 계획 중이어서 미래가치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특히 자족시설 용지는 판교테크노밸리를 모델로 삼아 더욱 특화하는 방향으로 외부 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며, 정보 지식 관련 기업들과 유통 관련 시설들도 유치될 예정이어서 제2의 부산 센텀으로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사송더샵데시앙’은 사송신도시 개발계획 12년 만에 처음 선보이는 단지로 기대감이 높다. 특히 교통부터 생활 인프라 등 입지적인 장점뿐만 아니라 주거 만족도를 극대화 시킬 수 있도록 특화 설계까지 갖춰 실수요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사송신도시는 양산시 안에서도 부산 노포동 인근 경계에 맞닿은 지역에 조성돼 부산 출퇴근이 쉽고 부산의 생활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다는 점에서 사실상 부산 생활권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부산도시철도 1호선 노포역과 경남 양산시 북정동을 연결하는 내송역(예정)이 단지와 7분 거리에 위치에 들어설 예정이어서 부산 접근성이 탁월하다. 또 지방도 1077호선, 국도 7호선, 국도 35호선을 비롯해 경부고속도로와 중앙고속도로가 인접해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보유하고 있다.

인근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과단지 바로 앞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위치할 예정이어서 도보로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다. 단지 인근 공공 청사와 유통시설, 근린생활시설부지가 위치해 있으며 중심상업시설도 가까워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군지산과 금정산은 물론, 다방천, 내송천외 수변공원 등, 다수의 근린공원이 근처에 위치해 쾌적한 자연환경까지 누릴 수 있다.

브랜드 단지에 걸맞은 특화설계도 갖췄다. 세대내부에는 전열교환기에 미세먼지 제거기능이 있는고성능헤파(HEPA) 필터를 적용한 스마트공기청정시스템을 적용할 예정이다. 이는 자동환기센서와연동돼 스마트폰으로 제어 및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현관에는 흡착된 미세먼지를 제거하기 위한 에어클리닝도 도입해 오염된 먼지의 실내유입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단지외부에는 미세먼지측정센서를 설치해 외부미세먼지 농도를 확인할 수 있다. 또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단지 내 숲이 조성될 예정이며, 미스트분사설비를 설치할 계획이다.

커뮤니티시설도 다양하다. 미세먼지 걱정 없이 아이들이 마음껏 놀 수 있는 친환경 실내공간으로 플레이클럽과 맘스클럽을 조성하며 단지 내 실내체육관을 조성해 사계절 내내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활동이 가능하도록 했다.

분양 관계자는 “사송신도시대단지 브랜드타운의 시범단지격으로 조성되는 만큼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며, “향후 사송신도시를 대표할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지역주민들의 기대감이 높은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건설과태영건설 컨소시엄은 ‘더샵’과 ‘데시앙’ 두 브랜드의 시너지로 3단계에 걸쳐 약 4,600가구의 대단지 브랜드 타운을 조성할 계획이다. 우선 1단계로 선보이는 ‘사송더샵데시앙’은 경남 양산 사송신도시 B-3블록, B-4블록, C-1블록에 지하 2층~지상 25층, 17개 동, 전용면적 74~101㎡, 3개 단지 총 1,712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6월 4일부터 6일까지 계약이 진행된다. 계약자들에게는 계약금 10%, 중도금(60%)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며, 계약시 1차 계약금 1,000만원을 납부해야 한다. 2차 계약금은 계약 이후 30일 이내에 납부하면 된다.

견본주택은 양산시 물금읍 범어리 2762-10번지(부산대양산캠퍼스역 앞)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21년 11월 예정이다.

 

윤병찬 yoon469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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