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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VR엑스포 개막, 국내 대표기업들 일제히 신기술 발표

  • 기사입력 2019-05-30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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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VR계 대표주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차세대 가상현실 시장을 알린다. 아시아 최대 가상, 증강현실 전시회 '서울VRAR엑스포(이하 SVAE2019)'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 B홀과 컨퍼런스홀에서 개막했다. 오는 6월 1일까지 3일간 열띈 행사가 전개될 예정이다. 



'SVAE2019'는 국내 대표 기업들이 대거 참가, 자사의 차세대 기술을 선보이는 자리로 명성을 쌓았다. 각 기업들이 신기술과 신규 콘텐츠를 발표한 뒤 이를 기반으로 한 해 비즈니스를 타진해보는 행사로도 명성이 자자하다.

올해도 역시 각 기업들이 준비한 차세대 기술들이 대거 공개됐다. 스코넥엔터테인먼트는 글로벌 히트작 '비트세이버 아케이드'를 전면에 내세운다. 동시에 최근 청소년들사이에서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는 버추어 유튜버 기술도 현장에서 선보일 계획이다. 이른바 인공지능 버추어 유튜버 '초이'가 현장에서 방송을 진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GPM은 신형 어트랙션기기 4종을 현장에서 선보인다. 이순신 장군의 활약상을 근간으로 제작한 어트랙션 '거북선'을 필두로 테마파크속 탈 것인 자이로드롭과 같은 기기들을 개발해 공개했다.

피엔아이컴퍼니는 자사 신제품 '발키리'와 '올레그'를 전시한다. 기존 어트랙션 기기에서 한발 더 나아가 양발을 활용하는 조작법을 활용해 차세대 기술을 선보인다. 이를 활용해 가상현실 속 로봇을 세밀하게 조작해 전투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리얼리티 매직은 차세대 VR시장을 공략하는 자사 후속작을 현장에서 전시한다. '슈퍼퐁2'가 현장에서 크게 인기를 끌면서 바이어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다. 리얼리티매직은 이를 근간으로 하는 e스포츠를 준비하면서 붐업에 나선다. 

31일부터는 일반 관람객들을 대상으로하는 전시가 이어진다. 각 부스는 방문객들을 위한 이벤트를 대거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매 년 파격적인 게스트를 초빙해 화제를 모으는 '오아시스VR'은 올해도 일본 스타 츠나마요를 초빙해 현장에서 팬미팅을 갖는다. 츠나마요는 '오아시스VR'이 선보이는 게임 '러브 레볼루션'에 출연해 화제가 된 인물. 올해도 파격적인 퍼포먼스가 이어질 전망이다. GPM은 레전드 가수 김종서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제작된 거북선 OST를 공개한다. 전설적인 가수와 영웅, 그리고 차세대 개발사의 만남이 기대되는 무대다.



이 외에도 현장방문객들을 대상으로한 e스포츠 이벤트, HTC바이브 할인판매, 점수 대결 이벤트 등 다양한 부가 이벤트들이 계속된다.
한편, 'SVAE2019'와 함께 열리는 '서울VRAR컨퍼런스'도 성황리에 진행중이다. 인터넷융합정책관 김정원 국장과 KT 박정호 상무의 기조 연설을 시작으로 국내외 대표 주자들이 대거 참가해 차세대 시장에 대해 논의한다.
안일범 기자 gam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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