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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반도체, 260억 규모 토지ㆍ건물 양도 결정
[헤럴드경제=IB증권팀] 한미반도체는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소재 토지 및 건물을 260억원에 양도하기로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대비 10.57%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양도예정일은 7월 19일이다.

회사측은 “투자부동산 매각을 통한 현금유동성 강화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totor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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