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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 ‘글로벌 테스트베드 서울’…외국인투자자 한자리에

17일 오전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서울시 ‘외국인투자자문회의(FIAC)’에서 박원순 시장과 에릭 호프만(박 시장 왼쪽) 자문회의 위원장과 신규 위원으로 위촉된 바바로 졸만(오른쪽에서 세번째) 한독상공회의소 대표, 베로니카 쿤(오른쪽에서 네번째) 서울국제여성협회 회장 등 자문위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FIAC는 1999년 외국인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설치한 자문기구다. 이 날 박 시장은 혁신기업 성장을 위한 ‘글로벌 테스트베드 서울’과 관련해 의견을 나눴다. [서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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