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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돌’ 벤틀리, 폭풍 성장…옹알이에 함박 웃음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슈퍼맨이 돌아왔다’ 벤틀리가 폭풍 성장했다.

12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277회는 ‘낯선 세상으로의 수업’이라는 부제로 전파를 탔다.

이날 벤틀리의 옹알이가 시청자의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이날 샘 아빠와 윌벤져스 윌리엄-벤틀리 형제는 지난 방송에 이어 강원도 여행을 즐겼다.

방송에서 눈길을 끈 것은 벤틀리의 폭풍 성장이었다. 민머리와 조용한 미소가 트레이드 마크인 벤틀리가 새로운 모습을 보여붞자.

먹을 것이 가득한 시장에서는 옹알이를 터트리며 시청자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처음으로 말한 단어도 “과자”였던 벤틀리는 시장에서 “포도”, “사줘”, “맛이쓰~” 등 다양한 단어를 내뱉으며 먹방 신동의 위엄을 보여줬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0분 방송된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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