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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운경기 게임오디션, 최종오디션 ‘스피드데이팅’ 진행

[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경기콘텐츠진흥원은 제10회 새로운경기 게임오디션 본선 진출작을 7일 발표했다.

진출작은 ▷ 선시소프트 (대표: 김형창)의 ‘마일드티니’ ▷ 카셀 게임즈 (대표: 황성진)의 ‘래트로폴리스’ ▷ 팀 하드셀(Team HDDCELL) (대표: 김석환)의 ‘지놈(G:nom)’ ∼▷ 초콜릿소프트 (대표: 이세헌)의 ‘대장장이 용병단’ ▷ 래빗홀게임즈 (대표: 홍보성)의 ‘리로드’ ▷ 티키타카 스튜디오 (대표: 유희상)의 ‘프로젝트 제이’ ▷ 메탈 케익 스튜디오 (대표: 전장호)의 ‘주벨탑’ ▷ 픽셀업 (대표: 이현우)의 ‘라스트 버킷’ ▷ 레드민스 (대표: 박민성)의 ‘살아남은 X의 행성’ ▷ 키네틱랩 (대표: 한만형)의 ‘K-댄스’ 등 TOP10 선정 게임은 최종 오디션 전 까지 스피칭, 피칭 교육을 통해 최종 오디션인 ‘스피드 데이팅’에 대비할 예정이다.

이번 오디션에는 80여개의 프로젝트가 도전, 22개 게임이 1차 오디션에서 맞붙었다. 본선은 오는 29일 열린다.

최종 5개 게임을 선발하는 최종오디션은 부문별 (마케팅ㆍ개발ㆍ디자인ㆍ투자ㆍ유저그룹 등) 심사위원들과 참가팀이 각각 15분씩 총 150분간의 심층면접을 통해 게임을 평가하는 방식인 ‘스피드 데이팅’으로 진행한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오디션은 한국콘텐츠진흥원 후원으로 개최된다.

fob140@heraldcorp.c 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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