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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식당2’ 오픈 첫날에만 1만명 몰려…“현장 추첨 없다”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강식당2’ 오픈 첫날 1만명이 몰렸다. 예상을 뛰어넘는 관심 때문에 당일 번호표 배부 및 현장 추첨이 아닌 인터넷 추첨으로 진행한다.

tvN ‘강식당2’ 측은 4일 “당일 많은 분의 방문으로 인한 교통혼잡 및 안전상의 문제로 오늘 이후부터는 인터넷 추첨제로 진행된다. 당일 번호표 배부 및 현장 추첨은 없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 본 페이지를 통해 공지하겠다”고 밝혔다.

전날 ‘강식당2’ 측은 “100% 추첨제로 운영된다. 당일 영업에 대한 추첨이며, 매일 추첨권 배부 및 당첨자 연락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강식당2’는 경주에서 가게를 오픈했다. 오픈 소식이 들려오자 문전성시를 이뤘다. 선착순이 아님에도 돗자리를 펴고 기다리는 사람이 속출했다.

이번 시즌에는 강호동·이수근·은지원·안재현·송민호·피오가 출연한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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