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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닷가 바로 앞 최대전원주택 낭만과 힐링 life ‘노을진’ 선착순 분양 중

 


역사가 살아 숨쉬는 강화도 바닷가에 접해있는 대지 267.33㎡(8천여평부지)에 62세대가 거주할 수 있는 대 단지 조성으로 “노을진” 전원마을이 선착순 분양중이다.

한필지당 면적은 100~130평으로 조성되며 전필지가 계획관리지역이고 지목이 “잡종지”로 주택지로 개발하기에 최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본 사업지는 초지대교에서 4.5㎞ 떨어진 곳으로 서울에서 40분대 거리에 있고, 인천에서도 접근성이 뛰어나다. 강화도 유일의 대단위 특급 바다조망 택지로 서해바다와 전원생활의 여유로움을 가질 수 있고 뒤에는 길상산, 앞에는 남쪽바다를 조망하는 배산임수. 금계포란형의 특급입지다.

단지 내 도로는 6M로 설치되어 널찍하며 도로지하로 상하수도, 오폐수, 전기, 통신 등이 매설되고 콘크리트와 아스콘 포장으로 마무리하여 줌으로써 분양자들에게 건축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해주고 있다. 10분 거리에 하나로마트, 농협, 우체국, 병원, 초, 중, 고와 가천대학교 등이 있어 생활환경도 우수한 편이다.

주택지로 바닷가에 접한 땅은 무척 귀하며 땅값도 부르는 것이 값이다. 강화도에는 개발이슈도 많아 향후 가격상승도 기대되고 있다.

특히 영종도~신도~강화도로 연결되는 연륙교가 계획되어 있고 내년에는 1차구간인 영종도~신도 구간이 먼저 착공에 들어간다. 2차구간은 신도~강화도 구간으로 본 단지 근처에 화도I.C가 설치될 예정으로 앞으로 영종도까지 10분 내로 도달 할 수 있다.

또한 석모도에 관광단지 개발도 한창 진행 중이다. 눈에 띄는 것은 해양온천단지가 이미 운영중이고 해상케이블카(외포리~석모도)도 내년 중에 운행예정으로 수도권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고 있다.

분양가는 대단지로 개발되다보니 원가를 절감하여 주변시세보다 저렴하게 책정되었다. 선착순 위치지정계약으로 우수한 조망권을 확보하려면 서두르는 것이 유리하다.

윤병찬기자 / yoon469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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