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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시, 기발한 세금징수기법 공유한다
[헤럴드경제(용인)=박정규 기자]용인시는 29일 시장실 내 회의실에서 양진철 제1부시장과 11개 관련 부서장이 참여한 상반기 체납 지방세·세외수입 징수대책 보고회를 열었다.

구체적인 체납사유 분석과 실태 조사로 맞춤형 징수대책을 마련해 연말 체납액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다.
[용인시 제공]

앞서 시는 올들어 지난 3월말까지 지방세의 경우 신규 부과분에 체납액을 합한 3544억원 가운데 2845억원을 징수했다. 세외수입은 991억원의 부과액 가운데 436억원을 징수하고 8억여원을 결손처리했다.

시는 연말 체납액을 최소화하기 위해 부동산이나 각종 채권에 대해 압류를 하고 행정제재를 하는등 징수에 나설 방침이다.

정밀한 체납자 실태 조사를 바탕으로 고액·고질 체납자에 대해선 가택수색 등 현장 밀착형 징수를 하는 한편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선 복지서비스를 연계해주는 등으로 지원키로 했다.

양진철 제1부시장은 “각 부서 우수 징수기법을 공유해 징수의 효율을 높이고, 세외수입은 담당 부서장 책임 하에 적극 징수하기 바란다”고 했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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