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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설명=코아스가 스타트업부터 개인 가정까지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가구 온라인스토어를 26일 열었다] |
[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사무가구 전문기업 코아스(대표 노재근)가 온라인 스토어 ‘코아스샵’을 26일 열었다.
이 회사는 SOHO(Small Office & Home Office), 개인서재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어울리는 가구를 코아스샵에서취급한다. 데스크·책장·의자 등 35년 사무가구 노하우를 담아 일반 소비자들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간결하고 실용적인 가구를 공간에 따라 합리적인 가격에 파는 게 특징이다.
특히, 코아스는 의자 등판과 좌판의 색을 고객들이 선택해 자신만의 의자를 만들 수 있는 맞춤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기업고객 및 대량 구매고객을 위한 스페셜오퍼를 통해 제품 선택부터 견적, 배송까지 원스톱 서비스도 한다. 이외에도 가장 인기가 많은 베스트아이템, 저렴한 세일아이템 등 고객들의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개점 후 한 달 동안 스페셜오퍼 제품을 제외한 나머지 전품목에 대해 배송비 무료, 20%할인, 회원가입 10% 적립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노재근 코아스 회장은 “30여년 사무가구 전문기업에서 이제는 그 영역을 넓혀 많은 고객과 함께 하겠다. 끊임없이 고민해온 ‘쓰는 편리함, 보는 즐거움’의 가치로 고객들의 꿈꾸는 공간을 채워드리겠”고 말했다.
/freiheit@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