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ED헤드와 일체형 이지 솔 브러시의 특화된 기능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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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팔 에어포스 360 올인원.[테팔 제공] |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종합생활가정용품 전문브랜드 테팔이 맞춤형 액세서리로 편의성을 강화한 무선 청소기 ‘테팔 에어포스 360 올인원’ 2종을 출시했다.
테팔이 새롭게 선보인 테팔 에어포스 360 올인원 제품은 동일 성능에 색상과 액세서리 구성이 다른 두 가지 모델(모델명 TY9286, TY9253)로 출시됐다.
TY9286 모델은 일체형 이지 솔 브러시를 비롯한 총 10개의 맞춤형 액세서리로 구성됐다.
구석진 곳의 먼지를 한 번에 제거할 수 있는 미니 델타헤드, 뭉친 먼지를 깨끗이 제거해주는 이지 솔-인텐시브를 비롯해 소파용, 틈새용, 차량용 플렉서블 브러시까지 특화된 액세서리 구성으로 숨어 있는 먼지를 제거할 수 있다.
또 TY9253 모델은 냉장고나 선반 위 높은 곳의 먼지를 손쉽게 제거할 수 있는 업탑 브러시를 포함한 총 9개의 맞춤형 액세서리로 구성했다.
강력한 먼지 제거와 성능의 지속력은 이미 검증이 끝났다.
프랑스에서 특허받은 파워 흡입 헤드는 모터 달린 101개의 솔 브러시가 분당 6500rpm까지 회전하면서 바닥의 먼지를 제거하고, 본체에는 분당 3만5000rpm까지 초고속으로 회전하는 디지털 브러시리스 모터가 탑재돼 강력한 흡입력을 생성해 낸다.
또 특허받은 테팔의 싸이클로닉 기술이 흡입된 먼지와 공기를 효율적으로 분리해줘 시간이 지나도 강력한 흡입력을 유지시켜주며, 고성능의 공기 청정 필터가 흡입된 먼지를 최대 99.99%의 깨끗한 공기로 정화해 청소 후에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
인체 공학적인 설계 역시 사용자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
원터치 작동 버튼으로 청소 중 버튼을 지속적으로 누를 필요 없이 편리한 사용이 가능하고, LED 헤드는 어두운 장소에서도 구석구석 완벽한 청소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22㎝의 긴 브러시는 동일 면적을 적은 움직임으로도 빠르게 청소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바닥 재질과 먼지양에 따라 일반 흡입 모드와 강력 흡입 모드로 선택할 수 있어 효율적인 청소가 가능하다.
테팔 에어포스 360 올인원 무선청소기는 전국 백화점, 할인점, 온라인 쇼핑몰 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thlee@heraldcorp.com
